청산도 여행 청산도배시간


완도항에서 정기선을 타면 50분 거리에 있는


청산도는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의 촬영지로


아시아 최초 슬로우시티로 지정된 섬이기도


합니다.




슬로우시티로 지정되면서 가보고 싶은 섬으로


떠오른 청산도는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힐링을


위한 장소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청산도를 여행하실 분들은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 누르면 사이트로 이동)에서


시간표/요금조회를 통해 청산도배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표/요금조회 화면으로 이동하셨으면


항로 검색탭을 누른 후 도착지를 청산도로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간표/요금조회 화면에서


운항날자 선택 후 조회하기를 눌러 주면


해당날짜의 배시간, 요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산도행 배편은 완도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요금은 성인기준 7,700원이고


자동차를 가져갈 경우 중형차 기준 도선료


5만원이 듭니다.



완도항을 떠나 50분 정도면 청산도 부두에


도착합니다.



4.01~4.30일까지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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