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제작 맨투맨 김설우역의 박해진 강렬한 첫등장 !! 박해진 나이 키 성격 드라마 김민정


JTBC의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이 21일


방송된 가운데 국정원 최고의 고스트


요원으로 합류하게 된 김설우역의


박해진이 첫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날 김설우는 긴박한 상황에 저격수로


등장해 인질을 구출하지만 대기하라는


상사의 명령을 어겨 명령불복종으로


체포됩니다.




조사를 받던 김설우는 국정원 고스트


요원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게되며


드라마의 흥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김설우역의 박해진은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는 83년생


35살입니다.


키는 185cm, 몸무게는 75kg으로 알려져


있으며 취미로 건프라, 나이키 운동화


수집, 가구 인테리어 작업을 즐긴다고


합니다.



모든 상황에 골똘히 생각하는 편이라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고 겉으로 내색을


잘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데뷔 이후 하늘만큼 땅만큼, 에덴의 동쪽,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수의


작품에 출현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치즈


인터트랩에선 캐릭터 유정과 최고의 싱크


로율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박해진이 맨투맨에서 차도하역의


김민정과 어떤 캐미를 보여 줄 지 기대가


크네요~


맨투맨은 매주 금요일,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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