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서정희 새친구로 합류 !! 서정희 나이 동안 리즈 대학 교수 발레


오는 23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는


울릉도를 배경으로 하는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며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데뷔 30여년 만에 첫 리얼 예능 나들이에


나선 서정희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울릉도를 종횡무진 누비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었지만 단체생활을 별로 안해


봐서 첫 여행에 대한 걱정을 내비친


것과는 달리 여기 너무 좋다라고 연신


외치며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



특히 설거지를 걸고 펼쳐진 게임대결


에선 의외로 강한 승부욕을 선보이며


다소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선보여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서정희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8살이며 1981년 영화 하늘나라 엄마


별이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해태음료, LG전자, 요구르트,


아파트, 샴푸 등 각종 인기 CF를 섭렵


하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한창 인기가 높던 19살의


나이에 서세원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2015년 합의 이혼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최근 국제대학교 산업디자인과의 교수로


초빙돼 항상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노력는가 하면 자료 준비를 풍부하게 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또한 발레도 배우고 여행도 다니며 악처


서정희의 작은 반란, 서정희의 자연주의


살림법, 서정희의 집, 서정희의 주님,


쉬 이즈 앳 홈 등 꾸준한 출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서정희가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에


SBS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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