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현철 나이 키 학력 결혼 아내 정재은 아임쏘리강남구


서현철은 라디오스타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현하여 유쾌한 입담과


흥미 진진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일약 실시간 스타로 떠올랐죠~



오는 10일 라디오스타에 김광식이


출현하여 "제 2의 서현철 탄생"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그에 대해 다시금


궁금해 지내요 ^^




서현철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3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75cm에


69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현철은 호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각종 아르바이트와 막노동을


하다가 20대 후반에 구두회사에 취직합니다.



그러나 31살 적지 않은 나이에 주 1회


연극 연기 수업 수강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웃음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연기꾼으로


제 2의 삶을 살것을 결심하고 회사를 그만


둔 후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늦은 나이에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지만


서현철은 연극계 찰리 채플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코미디 연기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연극 홀인원, 불 좀 꺼주세요, 웃음의


대학,뮤지컬 판타스틱, 라디오스타, 그날들,


영화 김종욱 찾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등


연극,뮤지컬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여러분야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현철은 45살의 나이에 당시 41살의 나이


였던 지금의 아내 연극배우 정재은씨와


결혼하였습니다.



서현철의 아내인 정재은씨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하였습니다.



이후 너와 함께라면, 푸르른 날에, 세자매,


결혼전야, 일지매 등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재은씨는 최근 일일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민여사역으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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