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난주 김수로의 냉장고 공개에 이어 '중년계의 워너비' 김성령의 냉장고가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성령은 세월을 역행하는 여전한 미모로 가장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1위에 랭크돼 화제를 모은바 있는데 MC 김성주가 세월이 흘렀음에도 동안을 유지하는 관리 비법을 묻자 "특별한게 없는데 '타고났어' 이러면 재수 없잖아요"라며 남다른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이날 김성령은 자신이 연예계 알아주는 대식가 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는데 활동량에 따라 먹는양을 조절한다며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밝히곤 맨발로 셰프들과 요가 동작을 펼쳐 주목을 모았다고 하네요~
또한 김성령의 냉장고에서는 의외의 달달한 간식들이 줄줄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며 배터지게 먹고서라도 디저트 사랑을 놓칠 수 없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입니다.
김성령 나이, 키, 리즈시절은 ??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2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68cm에 48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김성령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정보산업공학부 전자계산학과 전문학사에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학사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메가히트 영화 관객이 영화선택을 하는 동기 분석'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1988년 제 32회 미스코리아 대회 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김성령은 같은해 '연예가 중계' MC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서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김성령은 드라마 일지매, 상속자들, 여왕의 꽃, 미세스캅2, 영화 의뢰인, 표적, 역린 등에 출연해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성령은 리즈 시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동안 미모에 완벽한 몸매로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마다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유행을 선도하는 패셔니스타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성령은 외모의 비결로 좋은 화장품과 운동, 식이요법 등을 꼽았다고 하네요~
이날 김성령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아름다운 외모와 패션 스타일을 칭찬하며 "많은 팬들이 김성령을 워너비로 꼽고 있다"고 하자 "나이가 들면서 저도 좋은 화장품을 찾는다. 또 운동도 하고, 먹는 것에도 신경을 쓴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고 합니다.
김성령은 실제로 테니스, 수상스키, 춤, 요가 등을 즐기며 몸매를 가꾸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김성령 결혼, 남편과 아들
김성령은 지난 1996년 부산에서 건축사업을 하는 3살 연상의 코리아마블 대표 이기수 씨와 결혼해 이준호, 이찬영 아들 둘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 씨의 구체적인 재산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산 해운대 88평형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비롯해 건축자재 회사인 코리아마블 임원, 그리고 2009년 부산에 대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기도 했다고 할 정도로 재력이 남다르다고 하네요~
과거 강용석 변호사는 이기수 씨가 부산에서 손꼽힐 만큼 재력이 알아준다라고 밝혀 주목을 모으기도 했는데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는 이경애의 말에 김성령은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한편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김성령이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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