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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은 2018. 5. 16. 20:01

오는 16일 방송되는 '수요미식회'는 야식특집 2탄으로 야식왕 '치킨'이 소개되는 가운데 게스트로 황보미 아나운서를 비롯 방송인 김일중이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황보미는 이날 "마이크 대신 치킨 닭 다리를 잡는 게 더 행복하다"며 치킨 사랑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고 알려졌는데 김일중은 이에 질세라 "몸에 치킨 DNA가 흐르고 있다"며 자타공인 '치킨 마니아'라고 자신을 지칭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또한 김일중은 "치느님 가라사대 이런 말이 있다. 먼저 봤을 때 다리와 날개를 구하라. 그렇다면 치킨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라며 황교익과 이른바 '치킨 복음'을 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황교익 역시 "치킨은 모든 인간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치킨 사랑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고 하네요~


황보미 아나운서 나이, 키는 어느정도 ??


'수요미식회'에 김일중과 함께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황보미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0살이며 키는 161cm 가량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황보미 아나운서는 김일중과 같이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황보미 아나운서는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 KDL 1기 리포터를 시작으로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며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는데 SBS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돼 퇴사하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동,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황보미 아나운서는 '비디오스타'에 출연, 제일 만만한 MC로 전효성을 꼽아 주목을 모으기도 했는데 "나는 아나운서지만 전효성보다 아이돌 같은 외모를 가졌다. 아나운서계의 아이돌이라고 하고 있다"며 "같은 아담계고 나이도 동갑이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고 하네요~

황보미가 동갑이라는 말에 전효성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는데 이에 황보미 아나운서는 "내가 조금 더 동안이 아닐까 싶다"고 전효성을 자극,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또한 황보미는 재킷을 벗고 화끈한 섹시 댄스를 추면서 전효성을 도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황보미의 과감한 댄스를 본 MC와 게스트들은 아나운서 맞냐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 했다고 하네요~


황보미 아나운서 드라마 출연 ??


황보미 아나운서를 스포츠 아나운서와 리포터로만 알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아나운서로 입사하기 전 황보미는 2013년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단역으로 데뷔하여 같은해 SBS '상속자들'에서 제국고등학교 학생 강한나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은바 있습니다.



이밖에도 tvN '후아유'를 비롯 SBS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MBC '구암 허준' '오로라 공주' '닥치고 패밀리', 영화 '관상' '연애의 기술' '응징자' 등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는 황보미 아나운서는 앞으로 연기를 하게 된다면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에 '또 오해영'의 오해영처럼 감정이 솔직한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며 열망을 전했다고 하네요~


한편 황보미 아나운서가 방송인 김일중과 함께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tvN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