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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 여신 미모 !! 강경헌 나이 키 구본승 나이 차이는 ?!

데일리정보 2018. 7. 31. 12:32

불타는 청춘 강경헌

불타는 청춘에 출연,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은 강경헌이 오랜만에 불청 여행에 합류하며 소녀 같은 미소로 화요일 밤을 무장해제 시킬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경헌은 무더위마저 식혀버릴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처음 나왔을 때처럼 설렌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 강경헌이 숙소에 등장하자 송은이는 "봉사활동 하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처음 강경헌을 만난 영화감독 양익준은 "예쁘시다"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로 그녀를 반긴 이는 구본승으로 두 사람은 '보니허니'라고 불리며 만날 때마마다 설레는 케미로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구본승은 식사를 거른 강경헌을 위해 간식을 챙겨주는 등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였고 이에 송은이는 구본승에게 "경헌을 바라볼 때 표정이 다른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렸다고 합니다.


강경헌 나이, 키, 몸매는 ?!

1996년 KBS 슈퍼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67cm에 49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경헌이 대중에게 각인 될 수 있었던 것은 2004년 개봉한 영화 '거미숲'을 단연 꼽을 수 있는데 해당 작품은 작품성과 함께 파격 노출로 주목받았고 강경헌은 작품 속 강도높은 노출 때문에 섹시 화보류의 제의가 쏟아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중엔 억대의 몸값 제의도 있었다고 알려졌는데 강경헌은 인터뷰를 통해 "정말 예술적인 누드를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은 많아요. 하지만 지금처럼 단순히 눈요깃거리로 생각하는 누드나 화보는 찍지 않겠다"고 딱 잘라 대답하며 작품성에 대한 소신을 내보였다는 후문입니다.

한때 섹시 이미지로 부담감도 있었던 강경헌은 "여배우로서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은 내 이미지로 받아들인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랑과 전쟁'과 '불굴의 며느리' '대풍수' 영화 '육혈포 강도단' '순수의 시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강경헌은 최근 종영한 '마녀의 법정'에 특별출연, 카리스마 있는 여교수 모습을 보여주며 또한번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강경헌이 맡은 역할은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경영대학원의 교수 선혜영역으로 피해자로 등장해 피의자로 밝혀지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감쪽같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다가도 뒤에서는 본성을 드러내는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강경헌 결혼은 아직 !!

강경헌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20대 못지 않은 몸매로 결혼을 하지 않았나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알려졌는데 강경헌은 아직 미혼입니다.

과거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 당시 강경헌은 방송을 통해 "단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단순한 게 생각이 없다는 게 아니라 표현하는 그대로가 마음인 사람이다"라고 밝히며 겉과 속이 같은 남자가 이상형임을 알려 주목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을 보면서 '저 사람 참 괜찮다'고 했던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고, 강경헌은 "볼수록 한 사람 한 사람 다 보였다. 몇 회 보면 누가 확 좋아졌다가 왔다 갔다 하더라"고 답해 불청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합니다.

강경헌은 그러면서 "지금은 김도균이다. 너무 순수하다. 아름다운 사람인 느낌이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구본승은 "도균이 형?"이라고 되묻는가 하면 최성국은 "도균이 형 매력 있다. 남자 볼 줄 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성상을 고백한 강경헌이지만, 사실 결혼과 관련해서는 회의적 시각을 취하기도 했는데 과거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는 결혼 이후 연기를 이어가자는 생각도 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강경헌은 "보통 일 운과 남자 운이 같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저는 남자 운까지 모두 일 운으로 바꿔 연기를 두 배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강경헌 구본승 나이차는 ?!

구본승은 강경헌이 등장할 당시 나이 뿐 아니라 별명과 주량까지 물으며 남다른 관심을 보여 주위를 놀래켰는데 이에 김부용은 "형의 이런 모습은 20년만에 처음 본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고 합니다.

1973년생인 구본승은 올해 46살로 1975년생인 강경헌 보다 2살 위이며 키와 몸무게는 187cm에 82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본승 역시 아직 미혼으로 인터뷰를 통해 "주변의 많은 분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라고 물어보는데 결혼을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예요"라며 "너무 일에만 집중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결혼 생각을 할 여성을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습니다.

강경헌과 구본승 사이에 미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자 김부용은 구본승에게 강경헌을 "형, 여자친구"라고 말한데 이어 강경헌에게 역시 "형수님 오셨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핑크빛 연애를 응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어 구본승은 강경헌에게 방송 후 주변 반응을 물었고, 강경헌은 "잘 어울린데요. 부용 씨가 잘 어울리게 만들어 줬잖아요"라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주목을 모았는데 이에 구본승은 "잘 어울리면 이번 여행 셋이 하던지"라고 외쳤고 김부용은 "잠깐 수영 좀 하고 올까요"라고 자리를 뜨려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